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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29일 인요한 국민의미래 선거대책위원장이 MBC 라디오에 출연해 "마피아 조직도 아이하고 그 집안 부인하고는 안 건드린다"고 발언한 것에 대해 "누구한테 하는 말인가"라고 반문했습니다. 조국 대표의 반응을 영상으로 보시죠.
제22대 총선에서 경기 화성을 지역에 출마한 국민의힘 한정민 후보가 '부동산 투기 및 아들 주택 증여' 의혹을 받는 더불어민주당 공영운 후보의 사퇴를 촉구했다.
북한의 장사정포 도발에 대비해, 이를 발사한 위치를 탐지할 수 있는 신형 대포병탐지레이더가 육군의 모든 군단과 서북도서에 배치됐다.
해병대 채 상병 순직 사건 수사 외압 의혹으로 공수처에서 피의자로 수사를 받고 있는 이종섭 주호주대사가 29일자로 사의를 표명했다. 외교부는 사의를 수용하겠다는 짧은 입장을 밝혔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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